그림

데생 아그립파 기초

 

고등학교 1학년 수업시간에

비너스를 가지고 처음 데생을 했봤다.

 

그 다음 줄리앙, 그 다음 아그립파를 그렸었다.

 

고3 1학기에 미대를 간다고 부모님을 졸라

미술학원을 다닐때 처음 그린 아그립파다.

(결국 그림만 그리고 수능공부를 안해서 미대는 포기ㅠ)

 

 

직선을 모아 면을 만들고 면을 모아 부피감을 표현한다.

 

어두운 부분도 단번에 진하게 칠하면 안되고

무수한 면을 겹겹히 쌓아서 표현해야 한다.

(그림은 노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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